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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신동엽,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 2008/03/21 07:28

어제 KBS '해피투게더' 방송 중 유재석이 강호동의 이야기를 꺼냈다.

강호동,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굴욕

강호동이 2명밖에 없는  초등학생들에게 줄을 서라고 했다는 이야기인데,
유재석은 2006년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에 강호동과 함께 출연하여 이미 같은 이야기를 했었다.


그 당시에도 그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줬었다.
하지만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같은 내용을 타 방송사에서 말하는 것은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재밌는 이야기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우려먹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포털 메인화면에 노출이 되었다.
분명 '뉴스'가 아님에도, 2년이나 지난 이야기임에도 한국경제 기사로 말이다.

"신동엽도 예외가 아니다"



3일 방송된 SBS '대결 8대1'에서 신동엽은 공중전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한 가지를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2006년 M. net '신동엽의 톡킹 18금'에서 이미 말한 내용이다.
같은 이야기. 같은 진행자.
심지어 타 방송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막과 제스처가 너무 비슷해 착각이 일어날 정도다.

아는 이야기 또 하고, 들은 이야기 또 하고.

"예능에 있어 독(毒)은 진부함이다"

그들도 인간이니 같은 이야기를 하는 실수는 할 수 있는 거라고?
그들은 그냥 인간이 아니다. 프로다.
그것도 대한민국 대표 예능MC의 칭호를 얻은, 회당 천만원을 받는 프로페셔널이다.
프로의 세계에서 실수는 곧 실력이다.

아무리 그들이 최고의 MC이자 입담꾼이라고 한들,
2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또 들어줄 시청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신선한 재미만이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킬 수 있음을
예능 MC들이 알아주어 더욱 분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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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2세 모임 | 2008/03/21 1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동엽 시대가 막을 내렸듯이..언젠가는
    유재석의 시대도 막을 내리는 날이 오겠죠
    세상엔 영원한 것이 없으니까요

    • ouno | 2008/04/01 23:02 | PERMALINK | EDIT/DEL

      물론 그렇겠죠.
      근데 전 그런 맥락에서 쓴 글이 아닌데..;

  • 삐질 | 2008/03/21 1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적진 않겠죠
    저도 가끔 라디오를 듣긴하지만 출퇴근길에 버스에서나 듣곤 했는데..
    전 어제 유재석씨 얘기 듣고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처음듣는 얘기였구요
    저처럼 처음듣는 사람역시 많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어디 했던얘기를 또하는 사람이 유재석 신동엽뿐이겠습니까..
    전 유재석도 신동엽도 이름값하고 있다고 봅니다.

    • ouno | 2008/04/01 23:03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그 분들도 같은 이야기를 했을테니까요.

  • 푸우오빠 | 2008/03/21 1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동엽의 공중전화는 몰라도 강호동의 초딩줄세우기는 2006년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여러번 나왔던 얘기입니다 그것만이 아니죠 정육점 싸인회
    차트렁크에 타고 나이트 다니던 얘기, 메뚜기탈 들고 진도(거제도 였었나? 헷갈리네)까지
    내려간 얘기 등등 방송에서 반복되는 얘기들은 많습니다.

    유재석뿐만이 아니죠 mc와 게스트의 신변잡기로 시간을 때우는 방송이 많아지면서
    방송에 자주 나오는 연예인들이라면 같은 얘기를 몇번씩 우려먹는게 자주 있습니다.

    이게 그들의 자질 때문인지 방송제작환경의 열악함 때문인지는 좀더 고민해 봐야겠지만
    말이죠

    • ouno | 2008/04/01 23:05 | PERMALINK | EDIT/DEL

      게스트들이 영화, 음반 홍보하러 방송나와서
      3사 돌면서 같은 이야기 하는 건 이미 지칠대로 지쳤고,
      제가 꼬집는 건 진행자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죠.

  • ~^^ | 2008/03/21 1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오에 음성으로 방송하는 라디오라는 매체의 수용층과
    늦은 밤에 영상으로 방영되는 TV라는 매체의 수용층이 같은건 아니잖아요?
    더불어 엠넷은 케이블 방송이고요. 라디오고 케이블이고 아무리 붐이 일고 그래도
    안보는 사람들은 전혀 안보고, 그 수도 꽤 많습니다 기사화 되지 않아 그렇지..
    공중파가 블로거님의 개인적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만
    본인은 아는 이야기라고 방송인을 이야기 을궈먹는 치들로 바꿔놓으셨네요.

    • ouno | 2008/04/01 23:06 | PERMALINK | EDIT/DEL

      비약이 심하시네요.
      무슨 제가 공중파를 제 개인용이라고 했습니까..내참..
      같은 이야기를 처음 하는 양 떠드는 점을 꼬집었을 뿐입니다.

  • 아하그런거 | 2008/03/21 1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그런얘기가 있는지 몰랐는데 저같은 사람을 위해 반복하나보죠

  • ddd | 2008/03/21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티비와 라디오를 끼고 사시나봐요. 아마 님말고 다른 바쁘신 분들은 못보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 분들 듣고 보시라고 다시 말하는 것 같군요.

    • ddd/너는 인터넷에 중독된 히키코모리냐? | 2008/03/21 16:43 | PERMALINK | EDIT/DEL

      같은 댓글 3번이나 우려먹게...자기는 못들었으니 괜찮다는 빙신들은 뭔지...에휴~ 지네들끼리 모여서 웃고 떠들면서 되새김질할 신변잡기들을 방송에서 버젓이 하는 수준이 참...

    • ouno | 2008/04/01 23:07 | PERMALINK | EDIT/DEL

      ip같네요.

  • ddd | 2008/03/21 1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신동엽씨가 얘기한 이야기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8:1이란 프로그램도 있었군요..

  • DDD | 2008/03/21 14: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tv랑 라디오를 끼고 사시나보네요. 저는 둘다 여기서 처음 듣는데 ㅎㅎㅎㅎ

  • leonato | 2008/03/21 15: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정도 가지고 유재석과 신동엽을 깐시다니..
    그런 글쓴이를 조낸 까고 싶네요.

    • ouno | 2008/04/01 23:08 | PERMALINK | EDIT/DEL

      이미 지난 몇번의 포스팅으로 까일대로 까였습니다.

      분명히 할 건 저는 위에 언급한 두 진행자 깔려고
      쓴 글이 아니라, 그들이 타성에 젖었음을 꼬집으려고 썼습니다.

  • sun | 2008/03/21 17: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소소한 일상 얘길 하다보니 중복된 얘길 하게 되는거 같네요... 연예인이 밖에서 에피소드를 일부러 만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요.... 그런데... 많이 얘길한다고 하는데 의외로 못들어봤단 사람 많더라구요.... 맨날 유재석 신동엽만 쳐다보고 있을 수 없기때문이겠죠...

    • ouno | 2008/04/01 23:09 | PERMALINK | EDIT/DEL

      에피소드 말하다 보면 겹치기도 하겠죠.
      근데 둘다 이야기의 텀이 비슷하다는데 의문이 듭니다.

  • 음악쟁이 | 2008/03/21 19: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똑같은 방송을 백번해도 못듣는 사람은 못듣는다" 는 말은 방송계의 오래된 격언이죠.
    이 정도를 가지고 비판을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방송을 좀 줄창 즐겨 보시는군요 ㅇㅅㅇ

    • ouno | 2008/04/01 23:11 | PERMALINK | EDIT/DEL

      오래되었다.
      전통이다.
      관습이다.
      관례다.

      평생 그렇게 사시죠.

  • sfsfsdf | 2008/03/22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날 티브만 보고사나??? 난 저런이야기 들은적도 본적도 없다

    • ouno | 2008/04/01 23:12 | PERMALINK | EDIT/DEL

      네, 티비 많이 봅니다.
      아니면 기억력이 좋은지도 모르죠.

  • 고냥이 | 2008/03/22 0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매체가 다르잖아요!
    라디오의 경우.. 팬인 저는 들어서 알고 있는 얘기였지만, 라디오의 청취자가 한정적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공중파에서 얘기하는 건 다른 시청자, 더 많은 시청자에게 전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MC유는 재밌는 얘기니까 더 많은 분들이 듣고 웃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얘기를 꺼낸 것일테니까요. 사실, 공중파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돌며 똑같은 얘기 반복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상당히 양심적인 것 아닌가요?
    신동엽의 경우도 케이블방송은 영향력이 아무래도 공중파 방송에 비해 파급효과가 적으니까 자연스레 얘기를 꺼낸 거겠죠. 무리수를 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ouno | 2008/04/01 23:14 | PERMALINK | EDIT/DEL

      매체가 다르면 같은 이야기 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같은 이야기를
      공중파, 라디오, 케이블, 신문, 잡지
      돌아가며 하면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

      게스트들 방송3사 돌면서 같은 내용 홍보하는데
      이제는 진행자도 동참하겠네요.

  • 네브릿 | 2008/03/22 04: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 비판은 정당하다고는 하지만 근거로 들기엔 다소 무리가 있네요. 전 아직 두가지 이야기 모두 다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한번정도는 더 할 수 있는 얘기인듯 싶어요. 또한 인기포털사이트의 메인에 뜨긴 했지만 나쁘게 말하면 '냄비근성'이라고 말하듯이 한번 띄워졌던것이 잠잠해졌다가 다시한번 이목을 두는 것이 우리 사회인데 인터넷에서 별 기사가 나오는 요즘 이야기 한번 더 했다해서 문제가 될 것 있나요.

    • ouno | 2008/04/01 23:18 | PERMALINK | EDIT/DEL

      물론 같은 이야기 할 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그걸 회당 천만원을 받는 프로 mc가 똑같은 내용을 처음하는 양 다른 방송사에서 반복한다는 거죠.

  • 또롸이야 | 2008/03/22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2년 전이래 푸핫......ㅋㅋㅋㅋ 한달 전도 아니고 ㅡ.ㅡㅋㅋ 재미있는 글이군요...

  • 그것참 | 2008/03/22 1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처음 들은건데 프로그램마다 얘기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비약이 좀 심하신듯

    • ouno | 2008/04/01 23:19 | PERMALINK | EDIT/DEL

      프로그램마다 다 돌면 짤릴테니 띄엄띄엄 하겠죠.

  • 라됴스타 | 2008/03/22 1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전에 들은 얘기였는데 또 들어도 재밌던데... 그리고 여러 시청자들이 글쓴이님처럼 티비나 라디오를 끼고 살지 않기 때문에 못들은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뭘 그런걸 가지고 도태하느니 새로워야 하느니 운운하기는 좀 그런듯

    • ouno | 2008/04/01 23:21 | PERMALINK | EDIT/DEL

      그럼 전 국민 다 알때까지는 반복해도 된나요? 나참

  • 홀로사랑 | 2008/03/22 1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다지 공감은 안가네요 -_-;
    에피소드 이야기하다보면 중복될수도 있고 같은 프로그램도 아닌데 뭘 그리.. ㅎㅎ

  • 잠이나자자 | 2008/03/22 1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예인들은 끔임 사고를 일으켜야 돼겠네요 앞으로 이야기 겹치지 않으려면 버라이어티 프로가 몇갠데 아직 안한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 ouno | 2008/04/01 23:24 | PERMALINK | EDIT/DEL

      그러니깐 겹치기 자제해야죠.
      몇명이서 다 해먹으니깐 어린 꿈나무들이 못 크는 거고
      같은 이야기 또 듣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mc들 돈 때문에 무리하게 겹치기 하는 거 아닙니까?
      저번에 허참씨가 가족오락관만 수십년 했다는 거 보니,
      요즘 mc들 뜨끔했을꺼 같은데요.

  • 그리스인 마틴 | 2008/03/22 1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부하다늠 말에 공감합니다.
    한사람이 워낙 많은 프로그램들을 독식하다보니
    방송의 포맷만 다를뿐 그 내용에서 큰차이를 못느끼는 경우도 허다하더군요.

    • ouno | 2008/04/01 23:25 | PERMALINK | EDIT/DEL

      네-
      그래서 저는 진행자들이 겹치기 출연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그렇게 욕심들이 많은지..

  • 감성두부 | 2008/03/26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슷한 사례를 저도 얼마전에 발견한 적이 있긴 하군요.
    그땐 "뭐야~ "하고 채널을 돌렸었는데...-_-;;;
    그래도 참 처음 이야기하는것처럼 어찌나 신나게 이야기하던지 ㅋ

    • ouno | 2008/04/01 23:28 | PERMALINK | EDIT/DEL

      그렇습니다.
      이미 들은 사람들은 '뭐냐?'는 반응이지만,
      처음 들은 사람은 '그게 어때서?'라고만 하네요.

  • ... | 2008/03/26 2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능에 있어서 독은 진부함이라는 말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했던 이야기를 또 했다고 해서 진부하다, 자질이 떨어진다. 라는 말을 듣기엔
    너무 억지가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유재석 같은경우에는 최근 지적되고 있는 매너리즘에 대해서 분발하라는 비판이라면 몰라도.

    • ouno | 2008/04/01 23:31 | PERMALINK | EDIT/DEL

      자질에 대해서 말 한 적 없습니다.
      예능에 있어 위에 언급한 분들의 능력은 top인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좀더 분발해주었으면 한다는 글입니다.

  • Mr.번뜩맨 | 2008/03/29 1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유머는 1절만 해야...걸작이 되는거군요..^^:

    • ouno | 2008/04/01 23:32 | PERMALINK | EDIT/DEL

      친구놈 중에 술먹고 같은 이야기 계속 해대는 놈있는데
      제일 짜증나더라구요.

  • 러브네슬리 | 2008/03/30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복된 이야기들...
    역시 그들도 실수하는 인간이였군요 ㅎㅎ;

    • ouno | 2008/04/01 23:33 | PERMALINK | EDIT/DEL

      실수가 아니라, 알면서 했겠죠.
      어짜피 못 들었을 사람 많을테니,
      바로 그런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말이구요.

  • mc...... | 2008/07/07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같은 이야기를해도 조금더 재밌게할수있어요.한번 신동엽씨예를들어볼게요.신동엽씨 친구가 말하던데 신동엽은 술자리에서 얘기하고 같이웃고 즐기는걸 좋아한데요.회식같은데가면 신동엽씨주변에는 매니저,조금 지위높은 스태프들이있구요.회식테이블 끝에는 조금 지위도낮고,갓입사한 스태프들이 자리를 매우고있거든요.그런데 그자리에서 신동엽씨가 재밌는얘기를하면 신동엽씨얘기를 경청할수있는 주변사람들은 신동엽씨 이야기가웃겨서 배를잡고웃는데 회식테이블끝에는 스태프들은 아 신동엽이 재밌는 이야기했나보다,하면 그냥넘어가거든요.근데 신동엽씨는 그런걸못참는데요.그래서 끝에있는 스태프들에게도 "야 우리가지금 무슨이야기를 했냐하면~"이런식으로 테이블끝에있는사람들도 즐겁게할수있도록 만든데요.그래도 신동엽씨주변에있는사람들은 그얘기를 또들어도 또재밌데요.무슨말이냐면요.말을 잘하는사람은 같은이야기를해도 다른방식으로,또다른 웃음코드를 부각시켜서 심지어 전의 이야기보다 더재밌게만들수도 있거든요.그럼,이렇게생각해볼수있지않을까요?아 저얘기또들어도 그때얘기보다 더재밌네..또 처음들은사람은 아저얘기재밌네.그러니깐 들었던사람 못들었던사람모두 즐길수있게 만들려는우리의 최고mc들.재간둥이 역시 베태랑,프로는 달라..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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